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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TAFE 저희가 차근차근 알려드릴께요



방갑습니다.

항상 여러분에게 알자 정보만 전해드리는 

유학플랫폼 관리자 스티브 입니다.


오늘은 2016년 마지막주를 맞이해서 새마음 새뜻으로 

이민을 (?) 알아보시는분들을 위해서 ^^

호주 TAFE관련 이야기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그러면 저희와 함께 호주TAFE자세히 분석한번 하러 가봅시다.





한국에서는 천편일룰적으로 대부분이 대학교를 갔지요.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자기가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점수대로 갑니다.


하지만 호주는 그렇지 않습니다.

호주는 대학교는 정말 내가 학구열이 있고 공부를 하고픈사람만 가고

일반인들은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배우러 대부분이 호주TAFE으로 갑나디ㅏ.





우리도 호주가면 마찬가지입니다.

영주권을 위해서 요리 간호등을 해서 영주권을 딴후에

다시 자기가 먹고 살기 위해서 & 원래부터 하고 싶던것을 

선택하기 위해서 호주TAFE을 많이들 생각하게 됩니다.


그거 아시지요 ?

영주권자는 호주TAFE 가격이 완전 다르다는것.





이렇기 때문에 호주에서는 정말 많은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찾아서 호주TAFE에 갑니다.


호주TAFE은 주정부에서 운영하시는것 아시지요 ?

일반 사설학교랑 차이가 있다면

일반 사설은 아무래도 인기있는쪽이나 

파운데이션 디플로마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대학유학진학등을 노립니다.





하지만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호주TAFE같은 경우는

정말 다양한 전공들이 있습니다.

유명한 요리 자동차정비등은 기본이고

쥬얼리나 가구제작까지 정말 다양하답니다.

( 타일 용접등도 다 있습니다 ) 


호주에서는 거의 모든 일을 배울려면 하나같이 

이렇게 호주TAFE으로 갑니다.





사실 현실적으로 한국인들이 영주권을 따기 위해서는

결혼이나 요리 간호 등밖에 없기에

처음에는 호주TAFE을 가더라도 요리정도나 치기공이 한계이지만

영주권 취득후에 호주에서 살기 위해서라도

보통은 무슨 기술을 배워야 하니 


많이들 호주TAFE에 대해 관심을 갖고 게십니다.

미용부터 쥬얼리 수많은 정비 타일 용접등

정말 한국으로 보면 기술학교인데 정말 체계적으로 잘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호주TAFE에 대해서 저희와 함게 알아봤는데요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유학플랫폼 1644-1241 찾아주세요.

속시원하게 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